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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보도자료



전북도청과 전북도청 한국노총공무직노조는

민주노총이 개별교섭만 요구했다는 거짓 선동을 중단하라!

 

지난 58일 전북도청의 공무원 노사팀장 정재관은 JTV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노노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협의를 해서 공동 교섭안을 만들어 오시고 교섭단을 같이 꾸리는 것이 저희 입장이었거든요

 

같은 날 한국노총 도영창 공무직노조 위원장은 매일노동뉴스에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애초 협상위원으로 민주노총측 위원을 들이는 안을 고려했으나 개별교섭을 해 달라는 요구만 했다

 

전북도청과 전북도청 한국노총 공무직노조(이하 공무직노조)는 마치 민주노총이 개별 교섭만 요구하여 상황이 이렇게 된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것은 명백한 거짓이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공무직 노조 지부장과 두 차례 만났다. 두 차례 만남을 통해 올해 노사교섭에 대한 공무직 노조의 입장을 물었다. 공무직 노조는 자신들이 교섭하는 것 말고 별도로 생각해본 것이 없다면서 요구안을 주면 자신들이 교섭을 하겠다고 일관되게 답변했다. 공동교섭단 구성에 대한 의사가 있느냐고 재차 물었으나 그럴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교섭위원 참여를 고려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이다. 전북도청도 마찬가지다. 수 차례 면담 과정에서 우리는 공동교섭에 대해서도 열려있으나 한국노총이 거부하고 있으니 전북도청은 개별교섭만 거부하지 말고 사태 해결에 나서라 했던 것이다. 전북도청은 민주노총에 한국노총도 열린 마음으로 교섭에 응할 것이니 만나보라 하여 민주노총은 한국노총과 만남을 가졌으나 한국노총은 공동교섭단 구성에 대한 의사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의 공동교섭단에 대한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도가 직접 확인해 달라 요청하니 의사를 확인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거부한 것이다.

 

전북도청은 개별교섭을 거부하고 한국노총은 공동교섭단 구성을 거부하면서 임금 삭감 문제 등은 이번 교섭 때 논의해 보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노총은 공동교섭에 대한 의지가 있는가? 전북도청은 문제 해결의 의지가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파악하고 있는가? 민주노총이 개별교섭만 주장하고 있다는 해당부서의 거짓말을 그대로 믿고 있는 건 아닌가?

전북도청은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봉쇄를 풀고 사태 해결에 나서라!

 

첨부) 매일노동뉴스 스크랩, 전북도청공무직노조와 나눈 카톡 대화 내역

 

20190510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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