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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살인!! 통신공공성 훼손!! 황창규회장을 구속하라!!

 

 

KT 굴종의 역사를 만들어 버린 장본인들을 노동자인 우리가 직접 단죄하고자 합니다. 현재 KT는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이번에는 채용 비리까지 온갖 의혹과 비리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석채 전회장 시절 국가예산으로 제작된 인공위성을 팔아먹고, 황창규회장는 노동자 8,400여명을 해고했습니다. 그 댓가로 자신들은 수 십억원의 연봉을 챙겼습니다. KT노동자들은 언제 해고될지 몰라, 휴대폰 판매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그 결과 KT정규직 노동자들은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복구 작업에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었습니다.

 

황창규회장은 노동자들을 대량 해고하고,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에게 아부하며 살아남고자 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쫓아낸 노동자들이 자살, 의문사 등으로 140여명이 죽음에 이르렀지만, 이 또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 국가기간통신망을 운용하는 KT는 오직 수익 사업에만 매달리며 자신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결국 노동자들에게 책임이 전가되었습니다. 자회사 노동자들은 최저임금만으로 살아야 하며, 하청 노동자들은 잦은 해고와 저임금에 시달리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노동자들이 직접 황창규 회장을 체포하겠다는 결의를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황창규 회장의 전횡은 그야말로 황창규 왕조를 세우는 일에 급급해 하고 있습니다. KT사내 방송은 황창규회장을 신봉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눈 뜨고 볼 수 없는 황창규어천가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5G시대를 열었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 사이 노동자들은 상시적인 불안에 시달려야 합니다. 더군다나 하청 노동자들은 아예 생존권마저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황창규 체포단은 최순실에게 뇌물을 주고, 노동자 해고, 하청노동자 말살 정책,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사건, 권력형 채용비리 등, 그 책임이 황창규회장에게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황창규회장은 삼성반도체 사장 시절에도 많은 노동자들의 산업재해를 묵살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더는 이런 인물에게 국민 세금으로 세워진 KT을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KT적폐의 정점에 서 있는 황창규회장을 즉각 구속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우리 노동자들이 직접 황창규회장을 대면하고, 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정치인에게는 정치자금으로 로비하고, 유력인사에게는 유력인사 자식들을 채용해 주는 댓가로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 KT경영진들은 즉각 퇴진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묵인하고, 어용의 댓가로 노동조합 간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KT노동조합도 더 이상 노동조합이 아님을 선언합니다. 하청 노동자인 우리가, KT를 사랑하는 시민사회진영이 이들 모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번 3월 29일 KT주주총회에서 황창규 회장 체포단은 단호한 투쟁을 통해 황창규의 만행을 폭로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청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자회사 노동자들의 권리를,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황창규회장 체포단은 황창규회장이 KT에서 떠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더 이상 KT가 국민 밉상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폐 세력이 떠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는 바입니다.

 

 

- KT 적폐 청산 황창규를 구속하라!!

- 채용비리 진짜 주범 황창규를 구속하라!!

- 중간착취 진짜 주범 황창규를 구속하라!!

- 노동자 살인마 황창규를 구속하라!!

 

 

2019년 3월 26일

노동자 살인마 KT황창규 체포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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