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노총전북본부 4만 조합원 시대 맞아

by 민주노총전북본부 posted Nov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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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전북본부 4만 조합원 시대 맞아

노조할 권리, 사회대개혁 위해 11월 총파업 준비 매진할 것

 

 

1. 민주노총전북본부(본부장 노병섭) 조합원이 11월 7일 기준 4만 2015명으로 집계됐다. 전라북도 임금노동자 61만3천 명 중 민주노총 조합원이 6.9%에 달하는 것으로 민주노총전북본부는 명실공히 전라북도 최대 노동단체로 자리매김하였다.(첨부 자료 참고) 민주노총전북본부는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조합원 4만 명 달성을 올해 주요 과제로 결정한 바 있다.

 

 

2. 지난 촛불혁명 이후 한국 사회의 주요 과제로 양극화 해소가 꼽히고 있다. 양극화 해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OECD가입국 중 노조가입률 최하위 신세를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3. 이는 비정규직 비율이 높아 노동조합에 가입하기 힘든 노동시장 구조, 노동조합 가입을 어렵게 하는 각종 법적 · 제도적 장벽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특수고용 노동자성 불인정, 전교조·공무원노조 노동3권 부정, 복수노조 창구 단일화, 부당노동행위 방치 등의 문제가 있다.

 

 

4. 전라북도의 현황도 이와 다르지 않다. 전북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고, 지자체의 방조 속에서 버스·생활폐기물 등 공적 사업장의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가 만연해왔다.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를 표방하며 노동정책은 외면했던 결과로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다.

 

 

5. 전라북도는 노동패싱을 멈추고 도정의 중심에 노동정책을 두어야 한다. 좋은 일자리와 공정한 원하청 관계에 기초한 산업 생태계 조성이야말로 전북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라북도는 노동존중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최대 노동단체인 민주노총과의 정책 교류에 적극 나서야 한다.

 

 

6. 민주노총은 ILO핵심협약 비준과 노조할 권리 쟁취를 요구하며 11월 21일 총파업을 단행한다. 민주노총전북본부도 사회대개혁 투쟁에 적극 복무하며 노조할 권리를 확대하고 10만 조합원 시대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첨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조직현황

2018년 11월 0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

 

민주노총전북본부 조직현황

 

 

*노조·연맹 본부/지부/지회/분회 개수 : 총 238개

 

 

*조합원 수

민주노총

건설노조

4,398명

공공운수노조

9,699명

공무원노조

5,965명

금속노조

7,354명

보건의료노조

3,426명

화섬식품노조

2,021명

사무금융연맹

1,128명

서비스연맹

1,889명

전교조

3,788명

민주일반연맹

1,413명

대학노조, 언론노조, 희망연대노조, 여성연맹, 정보경제연맹, 교수노조, 직가입

934명

총계

42,015명

*2018년 11월 7일 기준

 

 

*최근 증가 현황

시점

2015년 12월

2016년 12월

2017년 12월

2018년 11월 7일

조합원 수

35,902

36,063

39,574

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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