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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새전북신문
보도일 2016-07-07
원문 보러가기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503
기자 임병식

국회 유성엽(국민의당 정읍고창) 의원이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감싸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유 의원은 지난 5일 지역 언론인과 모임에서 이 전 수석의 KBS 세월호 보도 외압 파문과 관련 “홍보수석으로서 정권에 유리하게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것은 어느 정권에서나 있는 일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도 그리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안 들키게 했어야 한다. 들켰으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유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오마이뉴스를 통해 보도됐고 이후 민주노총, 전북 민주언론 시민연합,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비난 논평이 잇따르고 있다.

전북 민주언론 시민연합과 전국 언론노조 전북지역협의회는 7일 “유 의원의 발언은 유신시대와 같은 보도지침을 자행한 이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두둔하는 발언으로 읽힌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 의원의 언사는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국민의당 내면에 흐르는 반민주 친정권 친재벌 정서를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질타했다.

앞서 민주노총 전북본부도 “유 의원은 현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국민의당 전북도당에서 중책을 맡고 있다”면서 “국민의당이 외치던 새정치가 말과 태도가 다른 정치, 약속을 어기는 정치, 새누리당을 따라가는 정치로 귀결된다면 심판의 다음 차례는 국민의당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노총은 아울러 “유 의원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도 진상 규명에 적극 동참하기보다는 정부 책임을 덮는 듯한 행보를 보였다. 2014년 8월 세월호특별법 제정이 정권과 여당 반대로 가로막혀 국회의원들이 장외 농성할 때 유 의원은 장외 투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상기시켰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도 ‘세월호 외압 보도 두둔 발언, 국민의당과 유성엽 의원은 사죄하라’는 논평에서 “국민의당 전북도당 지도부와 유 의원은 공개적이고 납득할 만한 방식으로 사죄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함으로써 상처 난 도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유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청와대 홍보수석의 지위가 언론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상식선에서 언급한 것일 뿐이다. 홍보수석의 언론 통제적 행태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며 언론 통제적 행태가 통상 업무라는 정부 여당의 입장을 비꼬기 위한 발언이었는데 취지가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더민주 전북도당 대변인실이 유 의원 발언에 대해 논평을 작성한 것에 대해 안명수 도당 사무처장은 “시의성을 잃었으며, 유 의원 이미지만 높여줄 수 있다”는 궤변으로 논평을 보류해 그 배경에 대해 의문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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