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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커스뉴스
보도일 2016-09-28
원문 보러가기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92800155058468
기자 임경호
민주노총전북본부, 건강보험료 미납 4천800여 세대 지원해야
<사진=포커스뉴스 DB>


(전주=포커스뉴스)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6개월 이상 건강보험료가 체납된 도내 생계곤란 가구에 대해 전북도 차원에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노총 전북본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내에서 건강보험료 1만원 미만 납부자 중 6개월 이상 체납된 4789가구는 월소득 20만원 수준의 생계곤란 가정"이라며 이같이 밝히고 "도가 이들 가구를 전격 지원해도 총 예산액은 9억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전북본부는 이어 "도는 정부의 지자체 중복 사업 폐지 권고를 들어 지원불가의 입장이지만, 이는 국회에서도 첨예하게 논쟁 중인 사안"이라며 "서울시를 비롯한 상당수 지자체도 존치하거나 원상회복하기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또 "도는 체납가구의 명단을 확인할 수 없어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해명하기도 했지만, 이는 의지 부족"이라며 "이들을 긴급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예산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경호 기자 ikh4321@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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