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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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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전주MBC
보도일 2016-07-04
원문 보러가기 http://www.jmbc.co.kr/2008/news/news_vie...ode=000070
기자 이경희
◀ANC▶ 
 전라북도 임금노동자 5명 중 2명은 
비정규직입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인데요,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드는만큼 인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경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벌써 넉 달이 넘게 천막에서 생활하는 
이들은 해고 노동자입니다. 

 케이블 방송사의 비정규직 설치 기사로 
일했던 이들은 하청업체를 통해 
간접 고용됐다가 계약이 끝나면서 
해고됐습니다. 

 ◀INT▶ 
"자기들이 정규직으로 채용할 수 없다면 하청에 대한 고용 승계 만이라도 계약서에 공시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이처럼 고용이 불안한 비정규직이 
전북지역에는 유난히 비중이 높습니다. 

/cg/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지난해 전체 임금노동자 중 비정규직노동자는 
23만 4천명으로, 전년도보다 4.1% 늘었습니다. 

/cg/ 전체 임금 노동자의 40.7%, 
5명 중 2명꼴로 비정규직 노동자인데 
이는 전국 평균 32.5%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입니다./ 

 대기업이 적고 중소기업 비중이 높은 산업구조가 그대로 반영된 것이란 분석입니다. 

/cg/ 실제 도내에는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가 
66.3%나 됩니다./ 

 전문가들은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 수록 
경제 활동 인구의 유출이 늘고, 
소비 위축으로 지역 경제에 악순환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 
"기업 내에, 지역 사회 내에 갈등이 높아지게 되고, 그로 인해서 외부에서 봤을 때도 지역의 이미지가 실추된다든가 그런 부분에서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려는 정책과 
함께 '청년수당' 등 복지제도를 통해 
'사회적 임금'을 높여주는 대안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mbc 뉴스 이경희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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