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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커스뉴스
보도일 2016-10-07
원문 보러가기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0700152831424
기자 임경호

(전주=포커스뉴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7일 "㈜미원상사 완주공장이 전북 지역에서 가장 많은 1급 발암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민노총 전북본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014년 기준으로 ㈜미원상사 완주공장의 1급 발암물질 벤젠의 대기방출량은 1년간 4862㎏에 달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1급 발암물질 이동량도 전북 최대치인 22만95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원상사는 계면활성제 등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북 완주와 경기 안산에 공장을 두고 있다. 

 

민노총 전북본부는 또 "이 기업(미원상사)은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가습기 살균제 성분 CMIT/MIT가 함유된 원료물질 총 12개를 30개 업체에 납품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유해성분이 든 제품이 곳곳에 유통되고 있지만 정부를 비롯해 원료 사용 기업조차도 그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막기 위해 기업감시를 강화하고 화학물질 정보 공개를 제도화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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