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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노조 사무실 폐쇄를 즉각 중단하라

 

10월 29일 12시 현재 마포구청의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 강제 폐쇄에 반대하는 여러 연대단체들의 기자회견이 방금 끝났다. 마포구청 5층 노조 사무실에는 사무실을 사수하려고 공무원노조와 연대 활동가들 50여 명이 모여 있다.

 

 

현재 공무원노조 서울본부 산하 지부들과 경기본부, 인천본부는 물론이고 노동당 서울시당, 정의당 마포지역위원회, 민중의집, 노동자연대, 민주주의마포모임, 서대문 민주광장 등 지역의 단체 활동가들도 함께 사무실을 지키고 있다.

 

마포구청은 노조 사무실 폐쇄를 위해 오늘 오전부터 직원과 경찰을 동원해 구청 청사와 로비를 둘러싸고 시시각각 침탈 위협을 해 오고 있는 상태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자 진보적 노동연구단체인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의 이사이기도 한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결국 박근혜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에 적극 복무하겠다는 것이다. 마포구청장은 공무원 탄압에 반대하는 지역 대책위의 면담을 두 차례나 거부한 채 경찰을 동원해 폭력을 휘둘렀다.

 

이미 오전에 마포구청과 경찰은 마포구지부 투쟁에 연대하러 온 ‘차별 없는 서울대행진’ 참가자들도 폭력으로 가로막았다. 경찰은 노조 사무실로 들어가려는 대행진 참가자들을 계단에 가뒀고, 일부 대열의 출입을 막으려고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금 마포구지부 사무실을 사수하려고 공무원노조 활동가들과 연대 단체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다. ‘공무원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서부 대책위’는 소속 단체들에게 노조 사무실로 모여 줄 것을 호소했다.

 

노조 사무실 폐쇄를 “내가 나서서 막겠다”던 지역구 국회의원 정청래는 침탈 위협이 진행되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아무런 공식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정청래 의원이 자신의 말을 지키려면 지금 당장 마포구청의 사무실 침탈을 중단시켜야 한다.

 

 

그럼에도 공무원노조 마포구지부와 투쟁에 연대하고 있는 활동가들은 굳건한 의지로 사무실을 사수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대책위는 사무실 사수를 위한 투쟁에 긴급하게 연대를 요청하고 있다. 이런 연대로 오늘 사무실 폐쇄를 막는다면 일단 매우 중요한 승리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가 정한 폐쇄 시한인 10월 말까지 사무실 폐쇄 시도는 계속될 것이므로 마포구지부와 대책위도 철야농성을 비롯한 투쟁을 지속할 것이다. 공무원노조 탄압 저지 투쟁의 최선두에 서있는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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