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문서자료실

450

공대위 활동일지

 

❏ 출근 시위

 

❍ 3월 8일~5월 19일 매일 아침 08:20~09:00, 대우빌딩 앞에서 진행

 

 

❏ 추모문화제

 

❍ 1차 추모대회

일시 : 3월 14일 18:30~20:00

장소 : 대우빌딩 앞

참가 : 200여 명(정의당 심상정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안호영 의원 참석)

비고 : 유가족 참석 및 발언

 

❍ 2차 추모대회

일시 : 3월 31일 18:30~20:00

장소 : 대우빌딩 앞

참가 : 100여 명 참석

 

❍ 3차 추모대회

- 일시 : 4월 14일(금) 18:30~20:00

- 장소 : 대우빌딩 앞

- 참가 : 80여 명

 

❍ 4차 추모대회 및 제127주년 세계노동절기념 문화제

- 일시 : 4월 28일(금) 18:30

- 장소 : 대우빌딩 앞

- 참가 : 340여 명

 

❍ 5차 추모대회

- 일시 : 5월 12일(금) 18:30

- 장소 : 대우빌딩 앞

 

 

 

❏ 성명, 기자회견, 보도자료 등

 

❍ 3월 7일 –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

❍ 3월 9일 – 「고인의 죽음을 능멸하는 LGU+ 규탄한다」 성명

❍ 3월 15일 – 공대위-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공동 기자회견

❍ 3월 17일 – 추모문화제 보도자료

❍ 3월 20일 – LG유플러스와 LB휴넷의 거짓말 보도자료

❍ 3월 24일 – 특성화고 현장실습 문제와 대안 토론회 취재요청

❍ 3월 29일 – 특별근로감독 촉구 고발장 접수 보도자료

❍ 3월 31일 – 추모대회 취재요청

❍ 4월 4일 – 산재신청 기자회견

❍ 4월 5일 – 유가족 취재 자제 요청 언론사에 발송

❍ 4월 14일 - LG유플러스 교섭 불참 통보 규탄 성명

❍ 4월 17일 - LG유플러스 실습생 사망사건 카드뉴스 제작

❍ 4월 28일 – 추모대회 및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취재요청

❍ 6월 7일 – LG유플러스 실습생 사망 사건 교섭 합의 보고대회

 

 

❏ 간담회 및 토론회 등

 

❍ 전주시장 면담

□ 일시 : 3월 13일(월) 07:30

□ 장소 : 전주시장실

□ 참가자 : 김승수 전주시장, 백영규 전주시의원, 이철수 기획조정국장, 양영숙 자치행정과장, 최성식 창업청년지원과장, 강창수 탄소산업과장, 정일 중소기업과장, 이재수 창업청년지원과 경제정책팀장

공대위 : 김정훈 공대위 대표, 윤희만 전주시비정규센터소장, 한현수 익산비정규센터소장, 강문식 민주노총전북본부 교선부장, 조혜진 민주노총전북본부 조직국장

 

❍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면담

□ 일시 : 3월 13일(월) 16:00

□ 장소 : 남부시장 청년회관

□ 참가자 :

국민의당 : 정동영 의원, 문병호 최고위원, 박주현 의원, 기타 지방의원 및 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위원 및 당원

공대위 : 김정훈 전북청소년노동네트워크대표, 지대성 민주노총전북본부수석부본부장, 신민경 전북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한현수 익산비정규센터소장, 강문식 민주노총전북본부 교선부장, 조혜진 민주노총전북본부 조직국장

 

❍ 현장실습 문제 및 대안 마련 토론회

□ 일시 : 3월 22일(수) 14: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 제목 : 법과 인권의 사각지대 산업체 현장실습, 대안은 무엇인가? - 콜센터 현장실습 사망사고로 본 특성화고 현장실습 노동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 공동주최 : LG유플러스고객센터(엘비휴넷)특성화고현장실습생사망사건진상규명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 LG유플러스고객센터특성화고현장실습노동자사망사건대책회의, 윤종오의원, 더불어민주당을지로위원회, 이학영의원, 도종환의원, 강병원의원, 문미옥의원, 정의당추혜선의원, 이정미의원, 국민의당정책위원회, 국민의당 조배숙의원, 박주현의원, 유성엽의원, 김삼화의원, 이상돈의원

□ 사회 :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발제

∎ 발제1. LG유플러스 콜센터 현장실습의 문제점 | 강문식 (전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민주노총 전북본부 교선부장)

∎ 발제2. 현장실습 제도의 문제와 개선방안 | 하인호 (전)전교조실업교육위원회 위원장, 전)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교사,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활동가)

 

□ 토론

∎ 허환주 | 프레시안 기자

∎ 김인아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작업환경의학교실 교수

∎ 김지영 | 국민의당 교육전문위원

 

❍ 공대위-노동부전주지청장 면담

□ 일시 : 2017. 3.22(수) 15:00

□ 장소 : 노동부전주지청장실

□ 면담자

노동부 : 고광훈 전주지청장, 박에스더 근로감독과장, 김승배 근로감독관

공대위 : 공동상임대표 (김정훈 전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대표, 지대성 민주노총전북본부 수석부본부장, 윤성호 전교조전북지부장), 신민경 전북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조혜진 민주노총조직국장

 

❍ 공대위-전북 교육감 면담

□ 일시 : 2017년 3월 23일 15:00

□ 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5층 접견실

 

□ 참석자

교육청 : 김승환 교육감

공대위 : 민주노총전북본부 지대성 수석부본부장, 전교조전북지부 윤성호 지부장, 전북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김정훈 상임대표, 전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윤희만 센터장, 김현장 사무국장, 익산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한현수 센터장, 민주노총전북본부 조혜진 조직국장, 강문식 교선부장

 

❍ 공대위-대책회의-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관계부처 간담회

□ 일시 : 3월 24일(금) 오후 2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 참석

국회 : 이학영의원, 도종환의원, 유은혜의원, 강병원의원

공대위 : 김정훈, 박장준, 강문식, 대책회의 : 권두섭, 하인호

정부 : 김홍순 교육부 직업정책교육과장, 임승순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박종환 고용노동부 일학습 병행정책과장

 

□ 진행순서

- 사회 : 이원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총괄팀장

- 모두발언 : 이학영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정무위 간사)

- 경과보고 : 김정훈 공대위 대표

- 검토의견 : 1. 권두섭 민주노총 법률원장

2. 하인호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활동가

- 기관보고 : 1. 김홍순 직업정책교육과장

2. 임승순 근로기준정책과장

- 질의 응답 및 대안마련 토론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문제 및 대안 토론회

□ 일시 : 3월 28일(화) 오전 10시

□ 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8층 회의실

 

□ 발제

∎ LG유플러스 실습생 사망사건에서 드러난 특성화고 현장실습의 문제점 | 강문식(민주노총전북본부 교선부장)

∎ 특성화고 현장실습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 김경엽(전교조 실업위원회 정책국장)

 

□ 토론

∎ 임상훈 | CBS 기자, <“아빠, 나 콜 수 못채웠어” 어느 여고생의 죽음> 보도

∎ 한현수 | LG유플러스 실습생 사망사건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 이제왕 | G유플러스 실습생 사망사건 공대위 법률지원단, 공인노무사

∎ 채정배 |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 전북교육연구정보원

 

 

❏ 회의

 

❍ 공대위 결성회의(1차 전체회의)

- 3월 7일 12:00, 전교조전북지부

 

❍ 1차 집행위원회

- 3월 20일 16: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2차 집행위원회

- 3월 28일 13: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3차 집행위원회

- 4월 4일 13: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1차 공동대표단회의

- 4월 4일 15:00, 민주노총전북본부 회의실

 

❍ 2차 공동대표단회의

- 4월 6일 18:00, 민주노총전북본부 회의실

 

❍ 4차 집행위원회

- 4월 11일 15:00, 전주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 5차 집행위원회

- 4월 18일 16: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2차 전체회의

- 4월 25일 18: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3차 전체회의

- 5월 8일 16:3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4차 전체회의

- 5월 16일 16: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5차 전체회의

- 5월 23일 16:00, 민주노총전북본부 소회의실

 

❍ 6차 전체회의

- 6월 1일 16:00, 전교조전북지부 회의실

 

 

 

교섭 보고

 

◎ 회사 현안교섭 경과

 

❏ 교섭 상견례(1차 본교섭)

❍ 일시 : 2017년 4월 25일 16시

❍ 장소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전주센터 15층

❍ 논의

- 소개

- 추모 묵념

- 대책위의 유감 표명: 회사의 유가족 접촉, LG유플러스 교섭 불참

- 요구안 전달 및 설명

- 실무교섭: 각 3인씩으로 진행하기로

❍ 합의

- 실무교섭을 4/28(금) 오전 10시 전주센터에서 진행

 

❏ 1차 실무교섭

❍ 일시 : 2017년 4월 28일 10:00

❍ 장소 :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전주센터 15층

 

❏ 2차 실무교섭

❍ 일시 : 2017년 5월 11일(목) 10~17시 ※ 12시40분부터 14시까지 점심식사 및 휴식)

❍ 장소 : 전주 LG유플러스고객센터 기술중회의실1(전주 대우빌딩 15F)

※ 교섭 도입부에 회사가 여전히 안을 제출하지 않음. 이에 교섭 장소에서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집단항의가 10시25분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됨.

 

❏ 3차 실무교섭

❍ 일시 : 2017년 5월 18일 09시 30분~

❍ 장소 : 전주 LG유플러스고객센터(전주 대우빌딩) 기술중회의실1

 

❏ 2차 본교섭

❍ 일시 : 2017년 5월 31일(수) 15시~18시20분

❍ 장소 : 전주 LG유플러스고객센터(전주 대우빌딩 15F)

❍ 교섭결과 : 사과, 배보상, 재발방지대책과 관련하여 가합의문 작성

 

 

◎ 회사 현안교섭 결과

 

1. 회사의 사과

 

1) 공개사과

아래 내용의 사과문을 보도자료로 배포

 

『전주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고에 대한 입장표명』

 

먼저 당사가 운영하는 전주 고객센터에서 발생한 현장실습생의 안타까운 사고에 대하여 고인과 유족들에게 애도의 마음,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현장실습생 제도의 운영상 표준협약서와 근로계약서가 불일치한 관리상의 하자에 대하여 이를 인정하고 즉시 시정하였으며 고인이 느꼈던 감정노동과 실적경쟁에 대한 심적부담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센터 업무특성을 고려하여 재직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심리상담 및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겠습니다.

 

상담사들에게 먼저 전화를 끊을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한 블랙컨슈머 제도 강화와 외부 정신건강 시설과의 제휴 및 사내 심리상담 여건 확대를 통하여 상담원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보호프로그램 강화, 불필요한 연장근로를 차단하기 위한 18시 이후 사무실 소등을 포함한 물리적 조치 등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에 가능한 부분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방안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상담사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우선 현장실습 운영을 중단하고 향후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따른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다시금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건전한 기업 문화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개선활동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7년 6월 7일

 

엘비휴넷 대표이사 구본완

 

 

2) 유가족 대면사과

 

- 6월 7일 회사 임원이 유가족 대면사과 진행

 

 

2. 유가족 배ㆍ보상

 

 

 

3. 재발방지 및 작업환경 개선 대책

개선사항

대책안

정기적 외부

노동 감사 시행

∙ 정기적인 모니터링 실시

- 원청으로부터의 정기적인 모니터링 실시 후 개선안

마련하여 즉시 시행

공대위 주관으로

전면적 실태조사 시행 및

조사 결과에 따른

권고 조치 이행

∙ 지역 전문 정신건강 시설 등의 제휴 실시

- 전주시 건강증신센터와 ‘마음치유 업무협약’ MOU 체결

- 전주고객센터 전직원 심리검사 실시 완료

- 전주시에서 시행예정인 ‘전주시감정노동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조사 적극 협조

인바운드․아웃바운드 분리

∙ 일반상담업무와 영업상담업무의 분리

- 현재 전주 고객센터 일반상담실 파일럿 시행 중

- 결과에 따라 전면적 확대 도입 실시 여부 확인

시간외 근무 전면 중단

∙ 물리적 조치 시행

- 고객센터 18시 이후 사무실 소등 등 즉시 시행 중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운영 중단

∙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운영 중단

- 현장실습 운영 중단 실시 향후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따라 제도 운영 고려

감정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

∙ 상담사 보호 프로그램 강화

- 먼저 끊을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한 블랙컨슈머 제도 강화

∙ 정신건강 보호 프로그램 대폭 강화

- 전주시 정신건강 시설을 통한 연계관리

- 신입사원 인성검사, 개인상담, 정신진단검사 실시

- 기존직원 해마다 1회 이상 심리검사 실시

- 심리치료 필요한 직원에 대하여 적극지원

∙ 심리상담실 개선 등 운영 여건 강화

기타 근로기준법 등

각종 법률 및 규칙에

근거한 개선대책

∙ 근로기준법 등 각종 법률과 관련하여 고용노동부 등

정부기관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

 

◎ LG유플러스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경과․교섭 결과 보고회

 

❍ 일시 : 2017년 6월 13일(화) 11시

❍ 장소 :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 주최 : 공대위, 더불어민주당을지로위, 이학영 도종환 강병원 문미옥 이용득 의원, 무소속 윤종오 의원, 정의당 추혜선 의원

 

• 모두발언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현장실습 과정에서 과도한 감정노동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었음. 사측이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은 다행한 일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임매년 10만 명의 청소년이 현장실습 이라는 명목으로 노동현장에 내몰리고 있음. 현장실습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에 노력할 것임.

 

• 경과보고 : 김정훈 대표

- 공대위 활동 경과

- 교섭 결과

- LGU+ 원청에서도 오늘 입장 표명하길 기대하겠다

 

• 추혜선 의원

- 이번 합의가 일회성 대책에 머물지 않고 구조를 바꾸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면 좋겠음

 

• 윤종오 의원

- 이번 사건은 고3 실습생으로 나갔었던 한사람으로서 더 마음이 갔음. 특성화고 등에서 진행된 취업연계형 현장실습이 여전히 전공과 무관한 업종으로 진행됨. 이번 사건을 통해 드러난 현장실습생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

 

• LB휴넷 박준호 본부장

- 기 발표된 입장문 낭독

 

•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

- 준비한 입장문 낭독

 

회사는 협력사 고객센터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6월 7일 합의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고인이 영면에 들어가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유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회사는 관계 기관의 조사와 언론 등을 통해 지적된 사항, 고객센터에 근무하는 상담사의 의견을 중심으로 고객센터 운영에 대해 다각적인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 상담사를 보호하기 위해 블랙컨슈머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감정노동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하기 위하여 상담사가 먼저 전화를 끊을 수 있는 권리를 대폭 강화한 블랙컨슈머 응대 지침을 7월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정기적 심리검사를 통해 상담사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하겠습니다. 5월 제주도 힐링캠프를 시작했으며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입니다.

 

2. 고객센터 상담사의 인권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상담사간 지나친 경쟁을 유발했던 일부 인센티브 정책은 이미 폐지하였습니다. 4월부터 인간존중 경영을 위한 실천지침을 고객센터와 협의하여 우선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내 성희롱, 폭언, 폭행 등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하고, 업무시간 시작 전, 업무 종료 후 잔업이나 과도한 교육 진행을 방지하겠습니다.

 

SNS, 공용메일, 소리함 등 고객센터에서 운영 중인 내무 고충처리 채널을 더욱 활성화해 상담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3. 근무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상담사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울센터를 시작으로 근무환경과 휴게환경 등에 대한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센터의 환경 개선은 25억 원을 투입해 5월 완료되었으며, 올해 중에는 2~3개 센터를 추가로 선정해 근무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4.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도 개선하겠습니다.

현장 실습 제도 운영에 대해서는 모든 고객센터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 조치했습니다. 향후 현장실습 제도 운영은 현장실습 제도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따른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5. 개선을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고객센터의 개선안 이행 여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 개선안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다시 한 번 회사는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고객센터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고인과 유족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 희망연대노조 박대성 위원장

-재발방지대책이 제도만으로 해결되느냐는 문제 남아있음.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 사람에 대한 교육 필요.

-원청에서의 사용자 책임 강화되어야 함. 타 통신업체에서 이야기 나온 간접고용 직접고용화 통한 해결방안 모색해야.

-2014년에도 이문수 님 죽음 있었음. 이문수 님에 대한 사과해야 함.

-콜센터 뿐만 아니라 홈서브센터도 간접고용 문제 있음

 

• 윤종오 의원

- LG유플러스가 선도적으로 간접고용 문제 해결하라. 오늘 입장이 유플러스 공식 사과 맞나? (유필계 : 공식 사과다) 사과도 공개적으로 하라.

 

• 이학영 의원

-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 크다. 모니터링 원청에서도 하지만 노조에서도 함께 해달라. 제도개선은 국회차원에서 논의하겠다.

 

 

◎ LG유플러스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전라북도 교육감 면담-사과 정리

 

❏ 일시 : 2017년 6월 14일 11:00

❏ 장소 : 전라북도교육청 교육감실

❏ 참석 : 유가족(아버님), 지대성 민주노총전북본부 수석부본부장, 윤성호 전교조전북지부 지부장, 김정훈 전북청노넷 대표, 강문식, 조혜진

 

• 교육감 : 따님이 극한 상황에 빠지도록 살피지 못한 점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깊게 느끼고 있다. 내가 가진 것 다 포기해도 포기할 수 없는 게 내 자식인데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지 마음이 무겁다. 깊이 애도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 모두에게 해당하는 문제이다. 현장실습 상황을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들여다봤어야 맞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놓쳤다. 이번 사건이 교육청 정책에 주는 영향이 크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초기 대응에서 적정성, 시의성을 놓쳤다. 현장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중 하나가 아니었는데 제대로 읽어내지 못했던 것에 교육감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제도에 대해 점검해야하고, 하고 있다. 교육받기 위해 가는 것인지 노동하러 가는 것인지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 제도 개선 해야하고 이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이야기하겠다. 학생을 위한 방향에서 검토해서 나가겠다.

 

대책위 고생 많았고 문제 드러내고 책임 소재 가려주고 대안제시까지 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한다.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 앞으로 단 한 번도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절치부심하고 있다.

 

노동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동 속 인간에 대해서 교육과정, 교사연수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육해야 비극발생하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활동이 평가받고 대우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시도 교육청 같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북교육청에서부터 필요한 것 해나가겠다.

 

• 유가족 : 교육청에 대해 서운한 감정도 많지만 교육감이 잘 하신다니까 믿겠다. 앞으로 학생들 편에서 다시는 이런 사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 이런 죽음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 보완책을 마련해달라.

 

 

● 공대위, ○ 교육감

 

● 향후 전교조정책업무협의회 등 틀에서 구체적 방안 논의 바란다.

○ 그렇게 하겠다. 여기 계신 단체들에도 의견 구하겠다.

● 시도교육감협의회에 현장실습 문제를 특별의제로 삼아서 요구해 달라.

○ 그렇게 하겠다.

○ 팀을 꾸려야 겠다 해서 했던 게 공인노무사 모았었는데 그 한계가 있다는 것을 빨리 깨쳤어야 했다. 법률가는 조문 속에서만 움직이는 한계가 있었다. 그걸 극복하려고 하고 있다. 초기 교장 대상으로 한 노동교육 의미 있었지만 지속하지 못했다.

● 우선적으로 취업담당 교사들에 대한 교육 시행 필요하다. 실업계 뿐만 아니고 일반계에서도 다양한 형태 취업 있는데 중고등학교 교사들에 대한 노동교육도 중장기적으로 계획 필요하다.

○ 오늘 한 말들은 상투적인 말은 아니다. 책임을 가지고 한 말이다. 감정노동에 대해서도 관심 많이 가졌다. 민감한 청소년기 아이들이 감당해서는 안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교육지] 전국노동자대회 역사와 의미 file

87년 노동자대투쟁 30주년 기념 토론회 자료집 file

2017년 대표자 수련회 자료집(민주노총전북본부 과제 간부ㆍ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포함) file

민주노총전북본부 2016-17 박근혜 정권 퇴진•사회대개혁 촛불혁명 보고서 file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file

[교육지] 최저임금 Q&A file

<간접고용 문제 올바른 해법 찾기> 토론회 자료집 file

LG유플러스고객센터 현장실습생 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 보고 file

[선전물] 사회적총파업 현장게시 현수막 file

한일노동자교류 21주년 상반기 방한단 자료집 file

  • 처장
  • 2017-05-22
  • 조회 수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