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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요청] kt촛불집회

조회 수 5237 추천 수 0 2015.08.31 13:50:20

[ 연대요청 ] 박준희 조직국장 010-8779-1413

 

퇴출기구 CFT폐지,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KT촛불집회

 

일시 : 2015. 9. 1() 오후7

장소 : 전주시 북전주KT지사 앞

 

1. 박근혜 정부의 낙하산 인사인 kt ceo 황창규와 경영진이 첫 번째로 한일은 8,400여명의 노동자를 퇴출시키는 일이었습니다. 더구나 대규모 인력조정에 따른 혼란을 수습하기는커녕 민주노조 활동가와 명예퇴직 거부자 등 회사에 비판적인 성향을 가진 노동자를 격리 수용시키며 현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전국적으로 291명을 선별하여 CFT라는 급조된 퇴출조직에 격리 수용하고 현장지원조직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kt 직원들과의 접촉 자체를 차단하려는 의도 하에 산간오지나 다름없는 폐점 지점 (전북의 경우 진안, 임실, 부안)에 분류 수용하였고, 노골적인 감시와 차별, 집단 따돌림 등의 잔인한 방법으로 노동인권 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2. 또한 박근혜 정권은 노동시장 구조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임금피크제, 쉬운 해고, 비정규직 확대, 일방적 취업규칙 변경을 통해 경제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떠넘기려하고 있습니다. KT는 어용적인 1노조와 손잡고 노동개악을 앞장서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kt 역시 임금피크제를 실시하여 대상 직원의 경우 최고 40%까지 임금이 삭감됐으며, 작년 명예퇴직으로 발생한 빈자리는 협력업체 간접고용노동자로 채우고 있습니다. 더구나 업무부진이라는 명목으로 조합원을 해고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 합의해준 어용노조에서 사측의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입니다.

 

3. 이에 전북지역 CFT 소속 노동자 등은 신종 퇴출 목표 조직인 CFT 해체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 개악 중단을 요구하며 노동인권이 보장되는 정상적인 삶을 위한 투쟁에 많은 연대 바랍니다.

 

2015831

민주노총전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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