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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커스뉴스
보도일 2016-10-12
원문 보러가기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01200164431051
기자 임경호
민노총 전북본부, "도내 화학물질 지도 제작·배포해야"
<사진=포커스뉴스 DB>


(전주=포커스뉴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12일 "전북지역의 화학물질 지도제작과 배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민노총 전북본부는 "환경부의 화학물질 배출 이동량 정보는 화학물질 내역이 단순 나열돼 있어 일반 시민들이 위험성 정보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발암물질 전국 배출 및 이동량 조사결과 보고서'를 인용하며 "도내의 고독성 물질 배출 지점 반경 1㎞ 안에 도민 24만3177명이 거주하고 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58개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지점 반경 내 도민들은 사고 발생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며 "전북도, 환경청 등은 화학물질 위험에 노출돼 있는 노동자, 시민에게 위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공단에서 배출되고 있는 화학물질의 위험성 정도, 독성 물질 배출 기업, 응급 상황 시 대처 요령 등 각종 정보를 보기 쉽게 정리해 배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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