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모든노동자에게 5월 1일 휴일 보장되어야

by 민주노총전북본부 posted Ap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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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노동절 정신은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 모든노동자에게 5월 1일 휴일 보장되어야

 

제129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일시/장소 | 201951() 13:00, 전주 세이브존 옆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문화제

일시/장소 | 2019430() 17:00, 전주 시청광장

 

 

정론보도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언론노동자들께 연대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전북에서는 기념 문화제 및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합니다.

 

4월 30일에 개최되는 세계노동절 기념문화제는 전북의 특색 있는 행사로 지역별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제129주년 기념문화제는 민간위탁 재공영화를 두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있는 전주시청 앞에서 개최됩니다. 기념문화제는 예술단 노동조합, 노동자 노래패, 난타, 풍물패 등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5월 1일 개최되는 세계노동절기념대회는 도내 1,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추진되는 각종 노동개악에 대해 규탄할 예정입니다. 또한 건설, 식당, 보건의료, 농협, 청소 등 각 직종의 노동자들이 자신의 현장을 상징하는 작업복을 입고 나와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합니다.

 

한편 5월 1일은 법적휴일이지만 휴일을 보장받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절의 의미를 새기며 기념할 수 있도록 5월 1일 휴일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5월 1일 휴일 확산을 위해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 강원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자치구, 성남시 등에서는 올해 5월 1일 특별휴가를 시행합니다. 전북 도내에서도 전주시에서 올해 5월 1일 소속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를 시행합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각급학교에 노동절 계기교육 자료를 전달하고 5월 1일을 재량휴업일로 할 수 있음을 안내했습니다. 전라북도를 비롯한 각급 지자체에서는 5월 1일 휴일 시행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야 합니다.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제12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4월 3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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