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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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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뉴시스
보도일 2016-03-29
원문 보러가기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0013987478
기자 윤난슬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지법 형사5단독 양시호 판사는 29일 11억원에 달하는 임금과 상여금을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기소된 전북 전주의 한 시내버스회사 대표 한모(75·여)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한씨는 지난해 3월 버스 운전기사 95명에게 지급할 임금 2억4700여만원과 상여금 1억7600여만원을 정기지급일에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버스 운전기사 100명에게 지난해 6~7월 임금 및 상여금 등 총 7억4000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양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면서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범행 이후 피해 근로자들에 대해 미지급액을 모두 청산해 준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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