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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ra pak]테트라팩 제품 불매선포식

수정 삭제 조회 수 32625 추천 수 0 2008.05.10 19:20:58
한테노홍보팀 *
[Tetra pak]테트라팩 제품 불매선포식

[테트라팩 제품 불매 선포식[이태원 서울사무소]]

결 의 문

테트라팩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포하며 오늘 우리 노동자들은 이날이 오지 않기를 빌고 또

빌었다. 그러나 순진하고 무지한 우리 노동자들의 짝사랑에 불과했다. 지난 4월 25일 테트라팩사와

노동조합은 이천의 한 호텔에서 교섭을 진행하였다. 회사측의 요구인 노동조합측의 최종 결정권을

가진 대표자를 노동조합은 원만한 대화로 해결하기 위하여 선임하여 교섭에 임하였다. 그런데

김앤장의 파견직원인 전무라는 작자의 하는 말은 전에 사표를 쓰고 나간 직원들과 동일하게 대우를

할 것인바 남은 조합원 11명의 사표양식을 전달하고자 참석했다는 것이었다. 그 순간 치밀어 오르는

분노로 손이 떨리고 눈에 불꽃이 튀었다. 4월 23일 집회를 무산시키기 위하여 부랴부랴 만들어 보낸

공문에 교섭일정과 요구내용은 결국 우리 노동자들을 희롱하고 더욱 강고한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서 노동조합은 노동조합이 준비했던 최소한의 요구서를 갈기갈기 찢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테트라팩의 이미지 얼마나 손상되는지 한번 끝까지 붙어보자”

그동안 노동조합은 회사측에 수차례에 거쳐 경고를 하였다. 사태해결을 위하여 대화를 하자고 그러나

테트라팩자본이 해결의 의지가 없다면 불매를 포함한 모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겠다. 고....

결국 그 날이 오늘이라는 것에 애꿎은 달력에 분풀이를 해봅니다. 진정 어느 노동자가 어느

노동조합이 20년 동안 몸담고 밤낮없이 열심히 만들었던 제품에 대하여 제발 애용해 달라고 해도

시원찮을 이 판국에 제품에 문제가 있고 기업에 문제가 있으니 사면 안 된다고 할 것인가?

지금 한국에서 유통되는 테트라팩의 음료팩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결국 한국은 소비국이

되고 재활용이 되지 않는 쓰레기천국이 되고 마는 것이다. 주요하게 음료팩 수입은 중국에서 많은

양이 수입되고 있는데 중국에서 수많은 공산품과 농수산물이 수입되는 상황을 보면 얼마 전 문제가

된 생쥐깡, 발암물질의 다량 함유된 사례를 비추어볼때 우유,두유팩인들 믿고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먹일 수 있겠는가? 또한 테트라팩의 음료팩은 소각하거나 매립되고 있다. 재활용업체에서는

재활용 비용이 화장지등의 비용단가를 뛰어넘는 폐기물이기 때문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우리 테트라팩 노동조합은 회사가 예상했던 상황들을 훨씬

뛰어넘는 투쟁들을 성공적으로 전개했고 이제는 마지막 테트라팩자본의 완전철수를 요구하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우리의 투쟁은 일회성의 투쟁이 아닌 제2차, 3차 투쟁으로 이어지는 영구적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회사측이 성실하게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의 의지가 있다고

한다면 노동조합은 언제든 교섭에 응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회사측의 변함없는

입장만을 고수한다면 우리는 먹튀자본의 비참한 종말이 올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다음과 같이

결의하는 바이다.

하나. 먹튀자본 테트라팩이 공장의 재가동과 재고용으로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중국등 외국에서 수입,판매되는 모든 테트라팩 제품에 대하여 강력한 연대와 단결로서

불매운동에 앞장 설 것을 결의한다.

2008년 5월 7일

악질자본 테트라팩 제품 불매선포식 참가자 일동

까페주소-http://cafe.daum.net/djffnrwls

▶We will fight until we keep the factory and re-ru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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